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스포츠산업 매출 10조 원 시대,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스포츠산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활용한 스포츠테크 밸리 조성과 대구의 의료·헬스케어·섬유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스포츠재활센터 유치 및 헬스케어 의류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공약을 통해 향후 10년 안에 스포츠산업 매출 10조 원 달성, 스포츠산업 기업 3,000개 육성, 양질의 일자리 5만 개 창출, 연간 스포츠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어 대구를 스포츠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김 후보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강조한 스포츠테크 밸리는 스포츠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대구 연고의 프로구단과도 연계해 AI 경기 분석, 선수 컨디션 및 경기력 데이터화부터 디지털 중계 기술을 상용화할 민간 기업을 육성해 스포츠산업을 대구의 새로운 기반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산업 활성화부터 e스포츠 아레나 조성, 대구마라톤대회 격상 등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여기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편의 인프라 확충 추진도 같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김부겸 후보는 "스포츠는 관광객을 불러오고 기업을 성장시켜 도시의 활기를 만드는 파급력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향후 10년 내 대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산업 도시로 바꾸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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