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캠프에서 2025시즌 KBO리그 최초로 164만 관중이 함께하며 역사를 새로 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새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의 캠프 백수범 대변인은 "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10주년, 야구의 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구장으로 새로 단장하겠습니다"라는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백수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시즌 수도권보다 많은 관중이 찾은 라이온즈파크의 흥행 신화를 언급하며 "KBO 1,231만 관중 시대를 견인한 것도 우리 삼성과 우리 대구 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 봄, 개장 당시 설렘을 언급한 백 대변인은 "한국시리즈의 환희도, 가을야구의 짜릿함도, 9년 만의 KS 진출도 모두 이 구장에서 함께 만들었다"라며 라팍의 추억은 언급하고 다음 10년을 준비할 때라는 점과 함께 "야구의 도시 대구의 위상에 맞게, 라이온즈파크를 다시 한번 새롭게 단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힙니다.
구체적으로 '관객 친화형 구장으로의 업그레이드'와 '접근 편의성 증가'를 언급한 백 대변인은 안전시설과 강화와 전광판 교체, 대중 교통망의 활성화와 주차장 추가 조성 등을 언급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대구시가 행정으로 팬들의 사랑을 답할 차례라는 언급과 함께 논평을 마무리했습니다.
리그 1위를 질주하는 삼성라이온즈의 홈구장이자, KBO리그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라팍은 이번 시즌도 22경기에 52만 명 넘는 관중이 찾아 경기당 평균 23,760명을 기록하며 평균 관중 1위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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