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후 대구 동구의 천 300가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지하실 저수조 밸브가 고장 나면서 물 수백 톤이 전기 설비실로 다 쏟아지는 바람에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돼 버려 주민들이 큰 고생을 했는데요.
한 여성 주민분은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드네요. 정수기가 안 되니까, 친구가 지금 생수 받으러 오기로 했어요. 15층에서 내려온다고 하네."라며 불편을 호소했어요.
어이구 참··· 물탱크 수위 조절 밸브 하나 고장 난 것 치고는 수천 명 주민들이 겪은 고통이 너무 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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