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나선 대구·경북 후보자들이 내건 공약 대부분이 토건과 개발사업에 치우쳐 돌봄 정책은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대구와 경북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 돌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돌봄 정책이 시민의 생존권이자 투표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잣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라며 후보들에게 통합 돌봄 정책에 귀 기울여줄 것을 호소했어요.
네, 화려한 청사진만 가득한 토건 공약 속에서 정작 시민들의 생존이 걸린 '돌봄' 공약은 뒷전으로 밀려난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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