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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경북 후보자 공약, 토건 치중···돌봄 정책은 '수박 겉핥기' 수준"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5-15 10:36:37 수정 2026-05-15 10:48:06 조회수 22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 나선 대구·경북 지역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통합 돌봄' 공약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대구·경북 후보들의 공약이 토건과 개발 사업에만 치우쳐 돌봄 정책은 수박 겉핥기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경제적·시간적 부담과 스트레스 등 삼중고에 시달리는 돌봄 가족을 위한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말뿐인 공약이 아닌, 예산 확보 방안과 인력 양성 로드맵 명시, 보건·의료, 아동, 주거 등 6대 분야에서 '살던 곳'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돌봄 시스템 마련,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의 유기적 연결과 홍보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돌봄 수요가 폭발적인 지역이라며 돌봄 정책이 시민의 생존권이자 투표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잣대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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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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