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대구에 사는 초등학생이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지 4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데요.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김기창 재난안전과장은, "실종 초등학생이 발견된 주변은 샛길이 있거나 탐방객이 일부러 찾아가서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는 곳이 전혀 아닙니다. 성인이 두 발로 서서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경사가 아니라 가파르기 때문에 두 손 두 발로 걸을 정도입니다."라며 사고 주변이 매우 위험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도록 정규 탐방로를 벗어난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과 탐방객들의 주위를 환기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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