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 지지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한 가운데 5월 6일 국민의힘 책임 당원 300여 명이 무더기로 탈당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며 공개 선언했는데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효준 씨는 "국민의힘이 대구 시민을 망태기 안에 잡아놓은 물고기로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시장, 국회의원의 자리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저 해 먹는 자리로 여겼습니다."라며 탈당한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철옹성 같은 텃밭에서 단순한 이탈인지, 아니면 대구 정치 지형을 뒤흔들 지각변동의 서막일지는 투표함만이 그 답을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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