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한 대구시가 지금까지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지만, 정작 유치된 기업의 일자리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청년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어요.
이창근 민주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대구시의 정책이 기업 유치 정책은 있었지만, 유치된 기업이 어떤 일자리를 만들게 하고 그다음에 유치된 기업 일자리의 노동 조건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와 관련한 정책이 그동안 없었습니다."라며 꼬집었어요.
네, 간판만 번지르르한 유치 실적에 취해있는 사이에,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청년들의 발걸음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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