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대추'로 유명한 경산에 재배 면적이 갈수록 줄고 있는데요.
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지와 잎이 빗자루 모양으로 변해 열매가 달리지 않는 '대추나무 빗자루병'의 확산도 한몫을 했다지 뭡니까요.
경산에서 대추 농사를 짓고 있는 최덕현 씨 "고령화에 자연재해로 대추 재배 면적도 줄고, 농민들도 줄고 있어요. 게다가 빗자루병까지 번지니까 힘들 수밖에 없는 거죠"라며 관계 당국이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내놔 그나마 위안이라고 했어요.
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했거늘, 고령화와 자연재해로 가뜩이나 힘든 농민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함께 해야 하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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