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선거구획정 위원회가 정치적 다양성을 위해 한 선거구에 기초의원을 최대 4명까지 뽑을 수 있는 4인 선거구 8곳을 제안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대다수이며 선거구 획정 칼자루를 쥔 대구시의회가 1곳만 제외한 7곳을 2~3인 선거구로 쪼개 시민사회와 소수 정당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일당이 마음대로 하는 지방의회가 좋은 것인지, 여러 정당이 시민들을 위해서 정책 경쟁을 하고 균형 잡힌 협력을 하는 정치가 좋은 것인지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라고 비판했어요.
네, 대구시의회가 정치적 다양성을 거부하고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탐욕의 정치를 고수할수록 대구는 퇴보할 수밖에 없고, 결국 대구시의회도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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