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022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진행이 지지부진했던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 만인 4월 초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2026년 하반기에는 대구시와 정부가 공동 검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한 뒤 연말쯤 이전 방안을 확정할 방침인데요.
김찬웅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어떤 부분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갈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인지, 객관적으로 그 결과를 검증해서 신임 시장으로 오시는 분과 정부가 그 정책 방향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올해 큰 틀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네, 그동안 갈등만 키우며 장기 표류했던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가 이번엔 반드시 해결의 물꼬를 틀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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