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경선이 진행 중이고 4월 26일에야 확정될 예정이어서 여야가 직면한 '시간의 격차'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민심에 어떤 영향을 줄 건지가 관심을 끄는데요.
천용길 시사평론가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벌써 지역민을 만나고 중요한 공약들을 내고 있는 데 반해서, 국민의힘 후보들은 대구의 미래 전망에 관한 메시지가 아니라 내부 싸움에 시간을 더 보냈습니다."라며 국민의힘의 공천 방식과 지역을 대하는 태도가 비판받을 수 있다 했어요.
네, 이번 선거를 예전처럼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오만함에 빠져 안일하게 준비하다가 자칫 큰코다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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