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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은 대구 정서 모르고 국힘은 뻔뻔”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4-26 14:00:00 조회수 49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이번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은 민주화 그늘에서 기득권은 누리는 세력이고 국민의힘은 박정희 유산으로 사는 정치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규정하며 이번에는 개혁신당에 표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청년 미래를 위한 1조 청년 창업 일자리 펀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뉴스플러스에서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또 한 분의 예비후보 오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두 거대 정당 사이 개혁신당 후보는 어떤 비전과 공약으로 대구 시민의 선택을 이끌어낼지 직접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예비후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A. 네, 안녕하십니까?

Q. 일찌감치 3월 16일, 대구시장 후보 가운데는 가장 먼저 개혁신당에서 단수 공천되셨죠?

A. 네, 그렇습니다.

Q. 개인 유튜브도 하고 홍보도 하고 계시고, 골목이나 또 지역 곳곳을 돌면서 지금 지명도를 알리고 계실 텐데,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예비후보입니다. 직접 소개부터 해 주시죠.

A. 예, 안녕하세요. 저는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 이수찬입니다. 저는 제 소개를 할 때 늘 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시민들에게 얘기하면 대구 시민들이 대구를 바꾸는 데,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까. 저는 사실 대구의 골목길을 네이버, 다음 지도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Q. 대구 출신이시고 현장 경험도 많으시고.

A. 네, 저는 대학을 대구에서 졸업했지만 대학 다닐 때도 그렇고 직장 생활 할 때도, 그리고 한 30년 동안 대구의 거리, 산업단지 조성,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 건축 시, 인터불고 호텔이라든지 그다음에 검단동에 있는 유통단지, 산업 현장들을 거의 다 가 봤습니다. 건축할 때도 가봤고 조성할 때도 가봤고 운영할 때도 가봤기 때문에, 그런 시설들이 어떻게 조성됐고 어떻게 운영되고 그 결과가 성공인지 실패인지 늘 궁금해하고 또 그런 것을 알아보고 또 거기에 대한 대안들이 뭐가 있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던 그런 사람입니다.

Q. 골목과 거리 그리고 지역의 현장과 호흡해 온 함께 살아온 후보라고 소개해 주셨는데, 그런 점이 대구 시정을 꾸려나가는 데는 어떻게 역할을 하게 될지, 이 시간 통해서 여론현장에는 또 처음 나오셨으니까 시민들에게 출사표 한번 말씀 주시죠.

A. 그동안 대구는 늘 똑똑하다는 사람, 출세한 사람들, 장차관 출신이나 국회의원, 거물 정치인들이 대구 시정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도 맡아왔고. 그런데 그분들이 30년, 40년 대구 시정을 한 결과, 그들 스스로가 대구는 망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망한 대구를 두고 다시 살릴 방법을 4년마다 이분들은 고민하고 또 공약을 발표를 합니다. 그 공약들이 얼마나 거짓과 사기와 위선으로 가득 찬 지를 저는 현장에서 본 사람입니다. 직접 그 공약을 한 사람들을 만났고 선거 운동을 도운 적도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대구는 스펙 좋고 출세한 사람들, 또는 경기도로 가고 서울로 가서 은퇴를 했다가 문득 대구 시민이 불러서 왔다는 워딩으로 대구 시정을 맡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구를 맡아서는 더 이상 희망이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구의 현장을 알고, 고민을 알고, 시민들의 요구가 뭔지를 아는 사람이 대구를 맡으면 저는 대구가 반드시 옛날처럼 제3의 도시는 아니더라도 제4의 정도의 살 만한 대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출마를 하게 됐는데, 요즘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오죽하면 평범한 우리 일상의 아저씨 같은 대구 시민이 출마를 했겠습니까?"라는 말을 시민들 만나면 제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나는 평범한 현장의 시민이었는데, 오죽하면 거물급 정치인들도 해내지 못한 대구의 잃어버린 30년을 내가 좀 바꿔보겠다' 이렇게 해서 이제 개혁신당 후보로 나서셨다, 이렇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A. 네, 그렇습니다.

Q. 그런데 지금 대구시에 대한 진단은 양당의, 아직 국민의힘은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만, 후보들도 다 인지는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그 결과를 낼 수 있는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이걸 또 대구 시민들이 선택해야 할 텐데, 그러다 보니까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또 대구시장 선거가 어느 때보다 관심도가 높고, 동의하시죠?

A. 진짜 핫합니다.

Q. 그런데 막상 실제 득표율이라든가, 당선 가능성이 좀 낮은 거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A. 열에 아홉은 그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뭘 믿고 출마를 했냐"라고. 심지어 이제 우리 둘째 아들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이거 미친 짓 아닙니까?"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후보의 입장이 아니라 주권자인 대구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대구가 바뀌어야 하거든요. 그럼 바꾸면 어떻게 할 거냐? 그에 대한 답은 저는 현장의 시민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사람이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당선 가능성이나 득표율로 따질 것 같으면 여론조사하고 투표를 하면 안 되죠. 그러나 우리가 투표를 하는 이유는 주인 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 투표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정치는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소중한 권리인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대구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은 대구 시민의 정서를 잘 모르고 국민의힘은 아시다시피 뻔뻔하지 않습니까?

Q. 그렇게 보시는군요.

A. 거대 정당과 기존 정치인의 벽이 아주 높지만, 그 벽을 깨는 것이 또 정치 아닙니까? 그 벽을 깰 수 있는 역할을 제가 하려고 합니다.

Q. 거대 정당의 벽을 깨고 대구의 또 다른 선택을 또 열어주는 의미로 개혁신당 예비후보 이수찬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나서셨는데요. 지난 18일에 선거사무소 개소도 하셨더라고요.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을 했던데, 어떤 이야기 하셨습니까?

A. 대표님의 워딩은 늘 항상 "팥 심은 데 팥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민주당은 민주화의 그늘 아래서 가져온 모든 기득권들을 누리는 세력이고, 국민의힘도 과거 팥 심은 데서 박정희 유산으로 사는, 둘 다 과거의 유산으로 사는 정치 기득권 카르텔이다.

Q. 그래서 이번에 오렌지 심어달라 이러시던데.

A. 팥 심고 콩 심어서 많이 바꿔봤는데, 시민들의 판단은 똑같더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한 번쯤은 다른 나무를 심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우리 개혁신당, 오렌지 나무를 심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Q. 광역단체장 선거뿐만이 아니라 또 대구시당 위원장이기도 하시잖아요. 여러 광역의회 또 지역구 선거 참 많은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전략과 공천하고 계십니까?

A. 일단 개혁신당은 정치 신인들이 많습니다. 또 진입 장벽도 낮고, 그리고 본인이 정치를 통해서 대구의 변화나 시민들의 행복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입후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광역시의 경우 광역시장 후보는 제가 나서게 되었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아직 입후보한 사람은 없고, 공천 신청한 사람은 있습니다. 시의원 후보 1명, 구의원 후보 한 8명 정도가 현재 공천 신청을 한 상태고요.

선거 전략은 광역단체장 후보인 제가 승리하는 것이 최선의 목표이지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의 성공 척도를 기초의회 의원 당선에 두고 있습니다. 10명의 대구 후보들이 지금 공천을 받은 상태고, 이 후보들이 시군구 의회에서 단 한 석이라도 확보해서 풀뿌리 민주주의 그리고 담대하고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후보들이 거기에서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 목표입니다.

Q. 오늘 대구시당 위원장이기도 하시지만 대구시장 선거의 예비후보로 개혁신당에 입후보하신 이수찬 후보를 만났기 때문에 공약도 들어보겠습니다. 개혁신당은 새로운 보수의 기치를 내세우고 다른 보수를 표방하고 계시는데요. 그래서인지 대구시장 선거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게 '청년 미래를 위한 1조 청년 창업 일자리 펀드'라는 거거든요. 방점이 청년 미래 여기에 있는 겁니까?

A. 예, 청년 미래가 방점입니다. 대구의 모든 출마하는 후보들이 대구를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지키는 도시가 되겠다고 합니다. 저는 지키는 도시는 반드시 소멸한다고 봅니다. 대구의 문을 여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전국에서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제가 고향 성주에서 대구로 꿈과 희망을 찾아서 왔듯이, 전국에서 다른 나라에서 대구로 꿈과 희망을 찾아오는 대구가 되어야만 대구가 다시 옛 영광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Q. 그 동인이 펀드입니까?

A. 그렇죠. 지금 모든 여야 정치인들이나 중앙 정부의 청년 일자리 관련 공약들을 보면 청년들이 힘드니까 전월세 지원해 줄게, 쉼터 해줄게, 아니면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그렇게 20~30대 청년들에게 현실을 그냥 받아들이고 조용히 살 것을 강요하는 정책을 정치인들이나 대구시가 해서 되겠습니까?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꿈을 심어주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그것은 무조건적인 투자였으면 좋겠다.

Q. 그래서 전국의 자금 1조를 대구로 모으겠다.

A. 대구 자체의 자금을 1조를 준비하는 것이 대구 시정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치인이 중앙 예산을 가져오고 다른 데서 빌려온다고 그러는데, 대구의 행정 혁신을 통해서 대구 자체로 1조 청년 일자리 펀드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Q. 행정체제 개편도 좀 눈에 띕니다. 달서구를 나눠서 성서구 신설하고 달서·달성군 통합, 중구·남구·서구 통합 얘기도 하셨고,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광역 단위의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속도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또 여론 수렴이 중요하다. 공감대 형성 얘기하셨는데,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요?

A. 대구의 시군구 체제는 1971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구 변화가 상당히 부침이 심하고 산업 현장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례로 다사와 하빈 같은 경우는 성서와 생활권이 일치하는데 달성군에 속해 있습니다.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럼 성서구를 신설해서 다사·하빈을 편입하고, 중구·남구·서구는 인구를 다 합쳐도 36만 명이 안 됩니다. 구청을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정 비용은 시군구의 자치가 가능한 하나의 구를 구성하는 데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최소 한 3~40만 정도의 자치구가 돼야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 혁신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Q. 광역 행정 통합은요?

A. 통합이 또 필요하지만, 통합을 하기 위한 가장 더 큰 담론이 대경 통합이죠. 대경 통합을 해야 대구·경북이 살 수 있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그거 안 하면 선택과 집중을 할 수가 없는 거죠. 1조 청년 일자리 펀드를 만든다든지, 구미와 포항 축선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자금을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통합은 반드시···

Q. 민선 8기에 서두를 것은 아니고 9기가 출범하면 행정 통합은 하겠다는 입장이시군요.

A. 민선 8기에 저는 임기가 시작되면 6개월 이내에 주민 공론과 주민투표 절차를 거쳐서 최소 1년 이내에 통합 문제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에 김부겸 후보처럼 2년 후에 하겠다고 그러면 대구·경북 통합은 진짜 어렵습니다. 국회에 가서 대구·경북 통합 안 하면 대구·경북 죽을 것같이 구호를 외쳤던 시장, 도지사, 시군구 의원들이 있는데, 왜 6개월 만에 할 수가 없겠습니까? 저는 대구·경북 미래를 위해서 진심을 가진 후보라면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주민 공론을 거쳐서 연내에 이 문제를 결론지어야 하지, 이걸 내년으로 미루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Q. 새로운 선택지로 개혁신당이 나섰는데 취수원 문제에 있어서도 제4의 안이라고 봐야 합니까? 너무나 새로운 선택지로 영천댐을 활용해서 상수원 문제 해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거 가능합니까?

A. 가능합니다. 영천댐을 만든 것은 원래 포스코 할 때 공업용수 공급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포스코와 포항 공단의 취수원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 2026년도입니다. 1급수의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쓰는 정책은 저는 폐기할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영천댐은 안동과 임하댐과 도수로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영천댐에서 대구로 물길을 끌어오는 것도 쉽고, 하루 한 17만 톤 정도를 쓰는데, 이차전지 단지 때문에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포항과 이쪽은 어떻게 할 거냐? 거기는 해수 담수화 시설을 통해서, 포스코는 그만한 재력이 있습니다. 자금도 있고. 공업용수는 해수를 사용해서 문제를 풀고, 1급 상수는 시민들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 공약 발표에서 1호 공약으로 대구 산업 대전환 발표했는데, 후보님도 산업과 관련해서 또 여러 가지 생태계 구축이라든가 고민하고 계시죠? 어떤 차별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A. 김부겸 후보의 공약은 제가 어제 이틀 동안 자세히 봤습니다. 기존의 대구 정책연구원이나 대구시에서 발표한 내용을 짜깁기한 내용이라서 상당히 저는 실망이 크고요. 그리고 15조 돈 가져온다고 하는데, 그거 국민 성장 펀드도 원래 지방에 배정되어서 기업이 쓸 수 있도록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걸 마치 자기가 돈을 가져온 것처럼 표현을 해서 실망스럽고.

Q. 그럼 후보님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A. 저는 대경 통합이든 행정 혁신을 통해서 생기는 몇조 원의 돈이 있다면 구미와 포항 축선의, 대구·경북을 먹여 살리는 경제권입니다. 대구·경북 주민의 80%가 살고 있고, 이 지역에 선택적으로, 집중적으로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만 포항과 구미 축선에서 생기는 경제적 불을 가지고 대구·경북의 시민들이 먹고살아야 하지, 이걸 단순히 대구·경북 통합을 했는데 서로 나눠 먹자는 현재의 정치인들의 논의로서는 저는 결코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수도권과 아니면 세계와 경쟁하는 데 실패할 거라고 봅니다.

Q. 대구시의 가장 큰 현안이자 화두는 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일 텐데, 후보님 또 다른 의견 내셨습니다. 대구 국제공항, 그러니까 민간 공항은 그대로 두자는 의견이십니까?

A. 도심 공항과 군사 공항을 현재로 둘 수도 있지만, 민간 공항을 그대로 두고 군사 공항은 저는 이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공항 문제가 벌써 한 30년 됐습니다. 30년 됐는데 정치인들이 풀지 못합니다. 만일에 군위 신공항이 대구·경북 발전의 절체절명의 국책 사업이었으면 이미 30년 전에 국가사업으로 결정이 되었겠죠. 단지 밀양 신공항이 실패하니까 정치적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대구 정책연구원이나 대구시나 경북도에서 선택한 것을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이상한 산단 에어시티, 물류 센터 터미널, 그림으로는 진짜 장밋빛 환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약 24조에서 30조 원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만일 대구·경북이 거기에 30조를 투자하지 않고 산단 문제도 하빈도 여유 부지가 많고 경산에도 많습니다. 그런 부지들을 활용하면 되는데, 굳이 군위까지 가서 자원을 매몰시킬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Q. 이제 1분이 안 남았습니다. 대구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시고, 그게 왜 개혁신당의 이수찬 예비후보가 돼야 하는지 마무리 발언 40초 드리겠습니다.

A. 제가 돼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존 정치인은 현장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저쪽에 좋은 걸 이전하니까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매천시장도 주민들을 만나 보니까 그 자리에서 리모델링했으면 좋겠고, 이시아폴리스도 국비를 들였는데 아웃렛밖에 없습니다. 그런 정치를 하지 않는 후보, 오직 개혁신당의 저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 시민의 선택이 있다면 대구는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고 또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여론현장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예비후보들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만났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A.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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