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문을 연 안동의료원 난임센터가 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했는데요, 그동안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난임 치료를 위해 대구나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 난임센터 개원으로 진단부터 시술까지 '원스톱 치료'가 가능해졌고 환자별 일대일 밀착 관리로 호응도 높다고 하는데요.
양희생 안동의료원 난임센터장 "난임 부부가 기쁠 때, 속상할 때 저희 의료진들도 다 같이 느끼거든요, 그러다 보면 결국엔 환자들이 의료진이 '열심히 해주는구나' 하는 진심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라며 환자별 맞춤형 진료로 환자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 저출생 위기 속에서 지역 공공의료가 해야 할 역할이 바로 이런 모습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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