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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보행자 우선도로, 시행 4년 됐는데···홍보 부족 등으로 효과 미흡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4-20 08:30:00 조회수 24

대구시가 4년 전부터 3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인 '보행자우선 도로' 13곳을 만들었는데요. 보행자 우선도로에서는 차량은 제한속도 이하로 서행해야 하고, 불법 주정차도 금지되는데, 실제로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보행자가 많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인력 부족으로 잘 안되고 있다는데요.

박근호 사단법인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시민안전연구소장 "보행자 우선도로가 어디에 어느 지역에 있는지 먼저 알릴 필요가 있고,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대구시에서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네, 사람이 안전한 교통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무색한 지경인데, '무늬만 보행자 우선도로'가 되지 않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라는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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