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응급환자 이송 실패에 대해 정부와 대구시는 특단의 응급의료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3월 대구에서 발생한 쌍둥이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사고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소방본부는 '병상 부족'과 '전문의 부재', '배후 진료 미충족' 등 과거와 닮은 도돌이표 해명을 하고 있고, 의료 공백에 대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지적했습니다.
2010년 '소아 장중첩증' 사건 이후 여전히 영아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대구시 응급의료 거버넌스가 완전히 파산지경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복지연합은 병원 수용 거부 과정에 위법이나 부당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백히 밝혀내고 위급 상황에서 즉각 가동 가능한 필수 의료 인력 확보와 배후 진료 협진 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응급의료 현황과 위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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