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2025년 통계만 보더라도 대구·경북 지역 산재 사망자가 전년보다 무려 57% 늘어난 92명으로 집계됐지 뭡니까?
김재환 민주노총 대구본부 조직부장 "사고가 난 사업장을 보면 구조적인 문제들이 훨씬 많습니다. 단순히 노동 안전 점검이나 단속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고 설비가 들어갈 때부터 노동 안전에 대한 설계가 필요해요."라며 사망자가 줄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네, 사람 안 죽는 안전한 일터를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당국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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