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사업이 재원 마련을 못 해 원래 목표했던 2030년 개항이 공식적으로 연기되고 말았는데요, 현재 대구시는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5조 원 규모의 '이자 비용'이라도 정부에 지원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나머지 재원은 지방채 발행 등으로 감당하겠다는 구상인데요.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 건설지원단장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라며 국방부에도 금융 비용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네, 결국 정부와 국회에 계속 지원을 촉구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결론인데, 공항이 도대체 언제 건설되는 건지, 건설될 수 있기는 한 건지 대구 시민들은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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