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폭등하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들어가면서 소비자 부담이 좀 줄어들었는데요, 하지만 워낙 가격이 급등해서인지 가격이 내렸다고는 해도 소비자가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모습인데요.
영업용 화물차를 운전하는 장이섭 씨 "그전에는 유류 보조금이 리터당 290원 보조를 해주다 이제 412원 보조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기름값은 많이 들어갑니다. 서울 갔다 오면 한 5만 원 정도 더 들어갑니다."라며 여전히 부담이 적지 않다고 했어요.
네,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방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쉽지가 않은 상황인데,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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