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대구 주유소 기름값이 100원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16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19.9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1,836.54원보다 10원 이상 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전인 3월 12일 리터당 1,907.50원과 비교하면 87.56원 내렸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3월 9일(1,922.29원)과 비교하면 100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경윳값은 리터당 1,816.21원으로 역시 전국 평균 1,836.23원보다 20원가량 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3월 12일 1,928.96원보다 112.75원 내렸고, 최근 최고가(1,946.33원)와 비교하면 130.12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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