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구의 수출 실적이 1년 전보다 27.5%, 경북은 30% 가까이 증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요, 이차 전지와 IT 제품 수출이 급증한 영향이 컸는데,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품목 의존도가 높은 점과 예측이 힘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이 불안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이용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차장 "미국 대법원에서 상호 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슈퍼 301조 조사와 150일 한시 관세 정책을 가동하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진 것도 맞습니다"라며 실적 호황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했어요.
네, 지금은 반짝 실적 호조에 만족할 때가 아니라, 급속하게 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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