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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회생법원 3월 개원···침체에 빠진 대구 경제 활력소 기대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2-23 08:30:00 조회수 19

기업과 개인의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대구회생법원이 3월 개원하는데요, 그동안 회생·파산 사건은 대구지법 민사부에서 맡아왔는데 이젠 대구회생법원에서 전담 판사와 실무 인력이 사건 접수부터 종결까지 한 곳에서 심리하게 돼 전문성은 물론 처리 속도도 대폭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경준 대구지방법원 공보판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 소상공인, 개인 채무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산 전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했어요.

네, 회생법원은 빚을 탕감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건 물론 채무자가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기 기회를 마련해주기 때문에 침체에 빠진 대구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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