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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재만 "세계적 문화 기업 접촉 중···유치하겠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2-13 20:30:00 조회수 52

◀앵커▶
오는 6월 치를 대구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에서만 8명이 후보로 나서서 역대 가장 치열한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 동구청장 출신의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는데요.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권윤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Q. 최근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가장 먼저 하셨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A. 제가 이번에 세 번째 나오면서 2013년, 2018년, 그 당시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이거는 정말 준비된 대구시장이 정말 경제를 바로 올리지 않으면 대구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제가 가장 먼저 출발했고, 바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바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먼저 출발했습니다.

Q.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는데?

A. 시장이 되면 바로 시장 직속에 '기업 유치국'을 둬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공약한 것을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게 제가 오랫동안 한 9개월 동안 접촉한 '스피어'를 유치해야 합니다. 그 '메가 스트럭처'라고 아마 우리 지구상에 보기 드문 그런 거대한 구조물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거는 모든 공연, 오페라, 그리고 뭐 영화 모든 걸 다 한 통에 담을 수 있는 그런 문화예술 관광의 세계적 '1번'입니다. 이게 대륙별 하나씩 이 기업이 진출하는데, 유럽은 영국 런던이 먹었어요. 이제 아시아 지역을 어디에 선정할 것이냐, 말레이시아가 공을 엄청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공을 못 들였고, 저는 대구시장을 하려고 준비하면서부터 이거 '스피어' 본사하고 접촉을 했습니다.

Q. 현역 국회의원 5명 출마에 대해서?

A. (내가 만나본 시민이) 한결같이 10명 같으면 9명이, 왜 국회의원이 나라를 잘 끌고 가고 우리 지역의 국민 또 우리 대구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좀 더 편안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그 역할을 안 해주고, 왜 대구시장에 나왔느냐? 이재명과 싸워야지.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 틈에서 이걸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싸워야 할 사람들이 왜 뒤로 숨고, 옆으로 피하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다가 왜 갑자기 슬그머니 대구시장 나오느냐? 이게 10명 중 9명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Q. 공직선거법 위반 사면 복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나?

A. 사면 복권을 받았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법률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시 이 사회에서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또 대구 시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네가 봉사하고 싶으면 해라. 거기에 공천 신청해서 1차, 2차, 3차, 4차 클린 공천을 다 했어요. 제가 한 행위가 아니고, 저는 묵시적 지시라는 그것도 제가 파렴치범이 아닌 게 제가 뭐, 음주, 성, 그리고 뇌물 또는 청탁, 뭐 이런 파렴치범이 아니고, 저는 홍보 위반을 했다. 우리 캠프에서 그 죄로 하다 보니까 이거는 4차 클린까지 해봐도 이건 문제가 안 된다. 통과됐어요.

Q. 최고위원도 역임하셨는데, 장동혁 대표가 중도 확장 의지가 좀 부족하다는 평이 좀 있거든요. 이대로 지방선거 대비 괜찮다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A. 장동혁 대표님은 지금 잘하고 있다. 보수 안에서 우리 제일 큰 문제가 그거예요. 유승민 의원, 한동훈 전 대표. 이재명과 싸우는 거 봤어요? 우리 안에서 자꾸 총질하는 거예요. 그거 하면 안 돼요. 장동혁 대표는 보수에 대한 자유민주주의 보수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있고, 다만 이 당을 살리고, 이 당을 살리기 위해서 지방선거 승리해야 되니까, 여기도 안고 가고, 저기도 안고 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쳐내야 하는 배신자들은 쳐내야 한다. 그걸로 가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Q.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A. 고맙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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