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월 9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이라크 종군기자로서의 경험부터 최근까지 본인의 활동을 담은 책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개최한 건데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이나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은 특히 ‘국민의힘 실세’로 거론되는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가 참석해 ‘화끈한’ 지지 연설을 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
거대 여당이 이렇게 겁박을 하는 것은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진숙 위원장님이 두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대 여당이 이렇게 겁박을 하는 것은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진숙 위원장님이 두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
저는 MBC에 있을 때부터 이진숙 위원장님의 이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위해서 정말 노력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MBC에 있을 때부터 이진숙 위원장님의 이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위해서 정말 노력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늘 행사가 많은 분들께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행사가 많은 분들께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성국 정치평론가
종북 주사파와 싸워 이기고 싶습니까? 선거를 이겨서 종북 주사파와 싸워 이기고 싶습니까? 그러면 제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합시다.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하면 우리가 무조건 이깁니다. 일각에서는 갈라치기가 국민 통합을 저해하니 어쩌니저쩌니 헛소리들을 하는데 생각을 해보세요.
종북 주사파와 싸워 이기고 싶습니까? 선거를 이겨서 종북 주사파와 싸워 이기고 싶습니까? 그러면 제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합시다.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하면 우리가 무조건 이깁니다. 일각에서는 갈라치기가 국민 통합을 저해하니 어쩌니저쩌니 헛소리들을 하는데 생각을 해보세요.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선거건 갈라치기 안 하는 선거 있어요? 자기가 후보로 나가서 상대방 후보 표 주라고 그렇게 얘기할 후보 있습니까? 상대방은 나쁜 사람이고 나를 찍어야 한다고 갈라치기 하잖아요. 선거는 기본적으로 갈라치기 하는 거예요. 핵심은 어디서 어디를 갈라치기 하느냐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갈라치기는 저 김정은이를 추정하는 종북 주사파, 개딸들을 이만큼 놔두고 나머지 전체를 우리 편으로 하는 갈라치기를 하자는 거예요.
자, 저 이재명 일당들은 자기들 방식으로 갈라치기 지금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고 있냐? 윤석열 대통령하고 우리 자유 우파를 내란 세력으로 요만하게 만들고 나머지를 다 자기 편이라고 갈라치기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내란 몰이예요. 그러면 저자들의 내란 몰이에 맞서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게 내란 몰이예요. 그러면 저자들의 내란 몰이에 맞서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자들은 김정은의 명령을 따르는 종북 주사파 한 줌밖에 안 되는 무리다, 개딸 한 줌밖에 안 되는 무리들이다, 이렇게 규정하고 나머지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수많은 국민들이 다 우리 자유 우파와 함께 싸워야 한다, 이렇게 갈라지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우리가 이렇게 갈라치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 우리 자유 우파 진영의 탈을 쓰고 배신자, 부역자들이 끊임없이 우리의 이 갈라치기 전략을 구사하는 장동혁 지도부를 흔들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들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 일을 매우 힘든 일, 그래서 10년 전에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잃었을 때도 하지 못했던 배신자 척결, 이걸 지금 하고 있어요. 이걸 지금 하고 있다고. 그래서 저는 이 일이 1차 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갈라치기를 하자, 그러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진숙 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해야 한다고 한 두어 달 전부터 떠들어 댔어요, 제 유튜브에서. 혹시 들으셨습니까?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들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며, 그런데 이 심장이 축 처져 있어. 싸늘하게 식어 있어. 이렇게 축 처져 있고 싸늘하게 식어 있는 이 심장, 백날 뛰어봤자 그 피가 저 강원도로 가고 서울로 갑니까? 그래서 대구·경북이 스스로 자기들이 심장이라고 하니 그 심장부터 펄떡펄떡 뛰게 만들어야 하겠다. 그래서 대구시장이 중요하다 이겁니다.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냐, 이런 말이시죠? 제가 보기에 이진숙이라는 정치인은 이미 소 잡는 칼이 됐어요. 그런데 소총수 같은 국회의원을 자꾸 하래, 닭 잡으라고. 되겠어요, 여러분? 저는 40년 정치 평론하면서 대권주자가 아닌 사람은 별로 관심을 안 뒀어요.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이진숙을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 있으니까 앞으로 정치인 이진숙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그 정점까지 도달할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이진숙도 모를 거야.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냥 여러 국회의원, 그것도 월급쟁이 국회의원 같은 거 하나 더 하려고 여기에 나온 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냥 여러 국회의원, 그것도 월급쟁이 국회의원 같은 거 하나 더 하려고 여기에 나온 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우리 자유 우파, 십 년 동안 고생 고생하고 배신자들, 부역자들, 기회주의자들 때문에 정말 분통이 터져 왔잖아. 이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대구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바로 여러분들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유 우파 강성 전사를 대구시장으로 세워야 한다, 이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진숙을 거의 벼랑 끝에 막 밀듯이 떨어뜨리듯이 밀고 있는데 아직도 결심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진숙 위원장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오늘 북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받아 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이진숙
- # 북콘서트
- # 대구시장
- # 종북주사
- # 국민의힘
- # 고성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6-02-10 12:19
🇰🇷🇰🇷 10여년 전 김어준 방송에 나가 김어준 눈치보며 말도 제대로 못했던 찌질이 고성국 ㅡ 그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서 마침내 무식하고 천박한 꼴통보수 쓰레기 틀닥들의 속이고 유투브앵벌이로 거듭나 게짐당을 휘젖고 들었다 놓았다 놀음을 하고 있다 고교동창 황교안 때 선거에 훈수두면서 후보들 데려다가 게품잡더니 결국 선거에서 폭망하고 황교안을 골로 보냈다 ㅡ 깡패검사 술주정뱅이 윤써글이 그랬듯이 고성국도 건전한 , 상식을 가진 꼴통보수 세력은 몰아내고 극우보수를 싹싹 쓸어담아 절벽으로 몰아가서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