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월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제명됐는데요, '당원 게시판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한 전 대표가 결국 당적을 박탈당하면서 친한계와 당권파 간의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인데요.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한 전 대표를 징계하는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비판했고,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의 미래를 위해 악성 부채들을 정리해야 합니다."라며 제명 의견에 힘을 실었는데요.
허허, 지방선거가 겨우 넉 달 여 남았는데, 서로 힘을 합치지는 못할망정 대립과 분열이 극한으로 치닫는 모습이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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