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했는데요, 최근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정도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데 따른 결정인데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전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조사를 통해 당명 개정을 통한 이기는 변화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당원의 분명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2월 중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네, 이름만 바꾸는 건 이제 시작일 뿐 처절한 자기반성을 통해 바뀐 이름에 걸맞은 당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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