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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아버지, 녹색을 꿈꾼 지식인 김종철
◀앵커▶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잡지로 가장 급진적이고 비판적인 잡지로 평가받는 '녹색평론'이 대구에서 시작됐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코로나19와 이상 기후까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이 잡지를 창간한 고 김종철 발행인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윤영균▶기자녹색평론은 30년 전 대...
윤영균 2021년 08월 18일 -

포항-울릉 노선에 투입될 만 천 톤급 크루즈 입항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오가는 대형 카페리선이 오늘 영일만항에 입항했습니다.승선 인원 1,200명, 화물 7천 5백톤을 선적할 수 있는 만 천 5백톤급 카페리선은 2017년 7월 건조돼 전북 군산과 중국 스다오항을 오가는 노선에 투입됐다가 최근 울릉크루즈에 인수됐습니다.울릉크루즈는 시험운항을 거쳐 다음달 ...
김기영 2021년 08월 18일 -

"공공의료 확충 없으면 다음 달 전면 총파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보건의료 인력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이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노조는 감염병 전문병원의 조속한 설립과 코로나19 치료병원 인력 기준 마련, 공공병원의 시설과 장비,인력 인프라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보건의료노조는 ...
윤영균 2021년 08월 18일 -

영덕 강구 앞바다 고무튜브 표류 고등학생 2명 구조
어제(17일) 오후 2시 44분쯤 영덕군 강구면 오포3리 앞 바다에서 고무튜브를 타던 놀던 고등학생 2명이 파도에 떠밀려 나가다가 해경에 1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구명 조끼를 착용하지 않은채 튜브를 타다 너울성 파도에 표류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현정 2021년 08월 18일 -

벌집 제거 건수 한달만에 5배 급증.. 벌쏘임 주의
경북 지역의 벌집 제거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지역에서 이뤄진 벌집 제거 건수는 7천 2건으로 작년보다 130% 증가했고, 올해 6월 750여건에서 7월에 3천 9백여 건으로 한 달 만에 5배 급증했습니다.또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만 263건으로, 소방...
배현정 2021년 08월 18일 -

대구경북 13개 대학교 정부 재정지원 대상 탈락
대구·경북지역 13개 대학이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 탈락했습니다.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위덕대와 동양대, 경북과학대, 대구공업대 등 9개 대학이 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지 못했고, 경주대와 서라벌대, 대구예술대 등은 지난 5월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이들 대학은 산학협력 등...
김기영 2021년 08월 18일 -

경북교육청, 정부부처 협업 교과서 개발 마무리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정부부처 협업 교과서 개발사업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인정 교과서 14종을 개발하고 최종 인정 절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9개 정부부처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교과서 14종 중 10종은 이번 2학기부터, 나머지 4종은 내년 1학기부터 해당 과목을 개설하는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합니다.정...
김서현 2021년 08월 18일 -

경북, 청년 한 부모 자녀 양육비 39세까지 확대
경상북도는 이번 달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 34세 이하 '청년 한 부모'에게 지급하던 자녀 양육비를 만 39세까지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만 5세 이하 아동은 1명당 매월 10만 원, 만 6세부터 18세 이하 아동은 매월 5만 원의 양육비가 청년 한 부모에게 지급됩니다. 기존 한 부모 가족 급여 대상자는별도의 신청 절...
김경철 2021년 08월 18일 -

밤까지 10~60mm 소나기..내일도 비소식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흐리고 밤까지 10에서 6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구미, 안동 28도, 포항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5에서 50mm 가량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 21도 등 16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
양관희 2021년 08월 18일 -

김연창 전 대구시 부시장, 항소심 '징역 5년'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대구고등법원은 오늘 열린 항소심에서 업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인정된다며 김연창 전 부시장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김 전 부시장은 재임 중 풍력발전업체에서 청탁과 함께 1억여 원을 받은 혐의...
도건협 2021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