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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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키워드] 무소불위
여러 우려 속에도 임명됐던 검찰 출신의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이 임명 하루 만에 사퇴를 했습니다. 아들이 저지른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었는데, 그 과정을 보면 아들의 잘못만으로 돌리기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구조적인 힘을 이용해 함께 행사한 폭력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이나 권...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3년 03월 06일 -

만평] 변하지 않는 조직은 살아남을 수 없다
DGB금융지주가 직원 직급을 폐지하고 호칭을 단일화하는 혁신적인 인사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1~7급에 이르는 일반 직원의 직급을 폐지하고 객관적 성과 평가를 위해 수시 성과관리시스템과 다면평가를 평가의 공정성도 보완하기로 했는데요.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수평적 직급체계와 공정한 평가체계에 ...
이상원 2023년 03월 06일 -

만평] 신임 동산의료원장의 포부
제22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취임했는데요.조 신임 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에 로봇 수술을 도입해 지난 2015년에는 '자궁경부암 단일공 로봇수술'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공하는 등 의사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는데요.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이상원 2023년 03월 06일 -

만평] 아무도 지지 않는 책임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이 아들의 학폭 문제로 사퇴하고도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은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은 현 정부에 강도 높은 비난을 했는데요.유승민 전 의원 "이 무책임과 뻔뻔함은 스스로를 특권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들도 결코 특수계급이 될 수 없습니다."...
조재한 2023년 03월 06일 -

대구·경북 건조특보 계속…'경칩' 낮 최고 16~21도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인 3월 6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3월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8도, 포항 6도, 안동 영하 2.8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경북 내륙에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한낮 기온은 대구 20도 등 16~...
손은민 2023년 03월 06일 -

밤사이 또 산불‥성주 농막 화재가 번져
산림청, 경북 성주소방서3월 6일 0시 17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근처 야산으로 번졌습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농막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50㎡ 규모 샌드위치패널 농막이 전소하고, 산림 1...
손은민 2023년 03월 06일 -

경북 포항서 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3월 5일 오후 9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아파트 주민 29명이 급히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이 불로 집 내부 20여㎡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경찰은 집 ...
손은민 2023년 03월 06일 -

대구·경북 전 지역 '건조주의보'…일교차 커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 '경칩'입니다.봄의 세 번째 절기 답게 오늘도 날이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대기의 건조함도 극심합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대구에도 일주일 넘게 대기의 메마름이 심해지며 지난 토요일 앞산에서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뚜...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3월 06일 -

오키나와 2연승 삼성‥'원정'에서 '9회' 뒷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삼성라이온즈가 연이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연습경기 6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3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 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원정에서 삼성은 4점 차로 뒤져있던 9회 대거 8점을 뽑아내며 11대7로 역전승했습니다.전날 펼쳐진 요미우리와...
석원 2023년 03월 06일 -

국민의힘, 강제징용 해법에 "과거 매몰 안 돼...미래협력 관계 구축해야"
국민의힘은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해법인 '제3자 변제' 방안 발표를 앞두고 "어두운 과거에만 매몰돼선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월 5일 논평을 통해 "한일 양국은 과거를 직시하며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한일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해결방...
박재형 2023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