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농기계 안전사고 '심각'··· 2022년 경북 31명 사망·621명 부상
2022년 경북에서 농기계 안전사고로 31명이 숨지고 62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농사가 시작되는 봄철에만 11명이 숨지고 18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연령별로는 7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하거나 늘...
장성훈 2023년 03월 14일 -

포항 장기천에 어린 연어 1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3월 14일 포항 장기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방류한 어린 연어는 2022년 울진 왕피천으로 회귀한 연어의 알을 인공 부화시켜 6㎝ 크기로 키운 것들로, 앞으로 하천에서 50일 정도 적응 기간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으로 나가 3~5년을 ...
장성훈 2023년 03월 14일 -

경북 안동·의성 '벚꽃축제' 개최···4월 초 벚꽃 절정
봄을 맞아 경북지역 곳곳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3월 31일 경주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4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안동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에서 안동 벚꽃축제가 열립니다.축제 기간에는 꽃길 버스킹 공연과 야간 벚꽃 감상을 위한 조명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의성군도 4월 8일과 9일 이틀간 의성 ...
김경철 2023년 03월 14일 -

환경운동연합 "대통령 눈치 보며 직무 유기" 환경부 장관 사퇴 촉구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등 잇단 개발사업을 허용한 환경부 장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대구에서도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대구 경북 광역협의회는 3월 14일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부와 한 장관이 대통령 눈치만 살피며 자연환경 보전 직무를 유기...
양관희 2023년 03월 14일 -

코로나 19 확진 '소폭 증가'···대구 517명·경북 535명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늘었습니다. 3월 14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17명, 경북 535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대구는 18명, 경북은 25명 늘었습니다.사망자는 경북에서 1명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30.6%, 경북 32.6%입니다.집에서 격리 치료하고 있는 사람은...
서성원 2023년 03월 14일 -

대구 민주당 "'5.18 망언' 김재원, 정신 차려라···달빛동맹 날라간다"
'보수의 성지'인 대구에서 야당이 국민의힘과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정신 차려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힘당 전당대회 첫 일성이 5.18 정신을 훼손하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조상 묘도 판다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보수 인사인...
박재형 2023년 03월 14일 -

[약손+] 한국인의 만성 3고 질환 ⑥고혈압 단계와 합병증
현대인에게 가장 익숙한 만성질환, 한국인의 3대 질환으로도 불리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자칫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요소입니다. 삶에 자리하는 지뢰밭과 같은 이 질환들에 대한 유의사항,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알아봅니다.[윤윤선MC]암 같은 경우는 병기라고 ...
석원 2023년 03월 14일 -

[뉴스+] 홍준표 "등산·테니스는 괜찮은데 골프는 치지 마라?"
2020년 4월, 권영진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던 보좌관 한 명이 골프를 쳤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 보좌관이 골프를 친 시점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이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기 전이었는데요, 결국 사표를 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고위 간부들이 휴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자 당...
윤영균 2023년 03월 14일 -

만평] 대구 제중원 복원, 대구시민 자부심 높일 것
대구 의료계에서 124년 전인 1899년에 대구에 건립된 최초의 서양식 병원 '대구 제중원'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정우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 "당시 제중원 운영권을 갖고 있던 미국 북 장로회 선교부가 서울, 평양, 대구를 선교의 중심지로 잡았고, 이 제중원이란 명칭은 신식 병원의 개념처럼 쓰였습...
이상원 2023년 03월 14일 -

만평] 정전 70년···전사자 신원확인은 '시간과의 전쟁'
2000년 이후 6.25 전쟁 유해 발굴사업으로 전사자 13만여 명 중 만 천여 명의 유해가 수습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205명에 불과한데요.신원 확인에 유가족 유전자 시료가 필요한데 전쟁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해요.김영선 국방부 유해발굴사업단 사무관 "형제분들, 만약 결...
김은혜 2023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