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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물⑧ 비싼 외국 생수보다 더 좋은 물이 대구에···
내 몸을 살리는 한 잔의 보약, 하루에 물 2리터 정도를 마셔야 한다는데 막상 시도해 보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물이 건강에 좋고 안전한지, 대한 물과 건강학회 이사이기도 한 양성근 좋은 물 마시기 운동 대표를 만나 물 한 모금도 제대로 알고 마시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김혁 리포터]선생님은 건강한 물 연구를 ...
윤영균 2022년 07월 26일 -

[약손+] 물⑦ 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시민]선생님, 물맛은 미네랄이 좌우한다고 하던데 맞...
윤영균 2022년 07월 25일 -

[약손+] 물⑥ 하루에 물 3리터씩 마셔봤더니···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윤윤선 MC]앞서 안전하고 건강한 물, 그리고 또 물을 ...
윤영균 2022년 07월 24일 -

[약손+] 물⑤ 수돗물보다 생수가 더 안전?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김대현 교수]수돗물과 지금 우리가 먹는 생수들이 미...
윤영균 2022년 07월 23일 -

[뉴스+] "홍준표 시장의 20일, 위험천만하다"
새로 구성된 대구시의회의 첫 임시회가 '청부입법' '거수기 논란'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원하는 각종 조례를 의원들이 그대로 발의를 하고 의원들이 '거의' 그대로 통과시켜 주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그나마 수정된 조례들도 상위법인 '법률'을 어긴 부분들만 고쳐진 것이죠). 현재 대구시의원 32명 가...
윤영균 2022년 07월 22일 -

[약손+] 물④ 미네랄 워터? 내추럴 미네랄 워터? 혼합 음료?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윤윤선 MC]예전에는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
윤영균 2022년 07월 22일 -

[약손+] 물③ 아침 공복에 찬물 마시면 안 되나?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김혁 리포터]인터넷이나 어떤 의학 프로그램 같은 걸 ...
윤영균 2022년 07월 21일 -

[영상+]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주변에는 경상북도 최대 연꽃 단지인 동부사적지가 있습니다. 3만 2천㎡ 규모인데요, 홍련과 백련 등 수만 포기가 한꺼번에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은 예로부터 '선비의 꽃'이라고 할 만큼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와 은은한 향이 일품인데요, 연꽃향 가득...
윤영균 2022년 07월 20일 -

[약손+] 물② 어떤 물이 좋은 물?
물은 지구의 7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도 물이 적게는 60%, 많게는 80% 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물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와 함께 알아봤습니다.[윤윤선 MC]본격적으로 오늘 주제, 이보다 좋을 수 없...
윤영균 2022년 07월 20일 -

대구·경북 한낮 33도 안팎…무더위 속 자외선지수 '위험'
우리지역은 비가 그치자 다시 뜨거워졌습니다.푹푹 찌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대구와 경북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늘(20일)도 33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25도 분포로 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를 나타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 대구 33도, 안동 ...
윤영균 2022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