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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후보, "인물과 정책대결로"
한나라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 확정과 관련해 열린우리당 박명재 경북도지사 후보는 성명서를 내고, 김 후보에게 일체의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인물과 정책 대결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깨끗한 경쟁을 통해 경북의 발전과 미래 도정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가 과연 누구인지 경...
한태연 2006년 04월 22일 -

한나라 도지사 후보, 김관용 씨
◀ANC▶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에 김관용 전 구미시장이 선출됐습니다. 김관용 후보는 경북 경제를 살리고 한나라당 정권을 재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INT▶김태환 사무부총장/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김관용 후보가 선정됐습니다." 오늘 안동 실내체...
한태연 2006년 04월 22일 -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경선
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오늘 치러집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오늘 오후 2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등 3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경선을 합니다. 오늘 경선에는 당원 5천명과 일반시민 3천명 등 8천명의 선거인단이 참가해 투표를 하는데, 투표결과 80%와 여론조...
한태연 2006년 04월 22일 -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경선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등 3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경선에는 당원 5천명과 일반시민 3천명 등 8천명의 선거인단이 참가해 투표를 하는데, 투표결과 80%와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인데 저녁 6시 30분...
한태연 2006년 04월 22일 -

한나라 도지사 경선 진행중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등 3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경선에는 당초 선거인단 8천명에 크게 못미치는 3천 5백여명이 참가해 투표를 했는데 이 시각 현재 개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보는 투표결과 80%와 여론조사 결과 20%...
한태연 2006년 04월 22일 -

한나라 동구청장 후보 결정 난항
공천심사 과정에서 후보자 재공모와 철회 등으로 말썽을 일으킨 한나라당 대구 동구청장 공천자 결정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젯밤 중앙당에서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훈 현 동구청장과 이재만 대구시당 운영부위원장을 면접했지만,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뒤로 미뤘습니다.
한태연 2006년 04월 21일 -

한나라 도지사 경선 D-1, 막판 표심 잡기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예비후보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오후 2시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당원 5천 명과 일반인 3천 명이 선거인단으로 참가하는 경선를 치러는데, 투표결과 80%에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해서 후보...
한태연 2006년 04월 21일 -

장애인 후보도 뛴다
◀ANC▶ 5.31 지방선거에서 장애인들의 진출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출마자 수는 얼마되지는 않지만, 장애인 스스로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인 지방선거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성원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수성구 범물지역에 기초의원으로 출마한 김기일 씨. 선천성 장애인인...
한태연 2006년 04월 20일 -

지방선거 장애인 8명 출마
5.31 지방선거에 대구,경북에서 장애인은 8명 정도만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대구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장애인 한 명만 공천했고, 민주노동당도 경북에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1명을 공천했을 뿐입니다. 한나라당은 대구에서 광역의원 1명과 기초의원 2명, 경북에서는 기초의원 3명을 공천해 상대적으로 많...
한태연 2006년 04월 20일 -

이재용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열린우리당 이재용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시 중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열린우리당 당직자와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 후보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서문시장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는 등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한태연 2006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