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제16회 청송사과축제가 성황리에 11월 13일 막을 내렸습니다.
닷새간 열린 축제에는 40만 명 이상이 다녀갔고 온라인 축제에는 방문자 수 36만 명, 참여자 수 10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태원에서 벌어진 10.29 참사 이후 첫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안전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어느 때보다 안전한 축제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진 제공 청송군)
3년 만에 열린 제16회 청송사과축제가 성황리에 11월 13일 막을 내렸습니다.
닷새간 열린 축제에는 40만 명 이상이 다녀갔고 온라인 축제에는 방문자 수 36만 명, 참여자 수 10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태원에서 벌어진 10.29 참사 이후 첫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안전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어느 때보다 안전한 축제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진 제공 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