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
=1월 2일 오전 8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5대, 인원 9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