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천시를 비롯해 5개 시·군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상을 줬습니다.
김천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국 세 번째로 일자리 기금을 만들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우량 기업을 유치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최우수상, 상주시와 의성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김천시를 비롯해 5개 시·군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상을 줬습니다.
김천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국 세 번째로 일자리 기금을 만들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우량 기업을 유치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최우수상, 상주시와 의성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