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 대전환 추진위원회가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경북의 농정 비전인 '농업은 첨단으로, 농촌은 힐링 공간으로'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김재수 전 농식품 장관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농업 정책과 스마트 농업 등 16개 분야 전문가 72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경상북도 민선 8기 지방시대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마을법인 농업위탁 모델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경북 농업 대전환 추진위원회가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경북의 농정 비전인 '농업은 첨단으로, 농촌은 힐링 공간으로'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김재수 전 농식품 장관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농업 정책과 스마트 농업 등 16개 분야 전문가 72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경상북도 민선 8기 지방시대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마을법인 농업위탁 모델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