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산림청
3월 10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한 야산 초입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1대 등 장비 20여 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했고 임야 3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