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격년으로 수여하는 제4회 '세밧사상' 수상자로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을 선정했습니다.
세밧사는 "은재식 사무처장은 1994년부터 30년간 일관되게 복지운동가로 활동하며 사회 공공성 강화와 반빈곤 운동, 사회복지시설 비리 척결 등 사회복지 개혁과 건강권·교육권·노동권·참정권 등 복지운동, 인권운동에 힘써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격년으로 수여하는 제4회 '세밧사상' 수상자로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을 선정했습니다.
세밧사는 "은재식 사무처장은 1994년부터 30년간 일관되게 복지운동가로 활동하며 사회 공공성 강화와 반빈곤 운동, 사회복지시설 비리 척결 등 사회복지 개혁과 건강권·교육권·노동권·참정권 등 복지운동, 인권운동에 힘써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