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 상주, 문경, 청송 등 7개 시군이 4월부터 행복설계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행복설계사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가구에 생계, 보건·의료·건강, 자산 형성, 생활·여가 지원 등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도 하는 전문 인력으로 경북의 새로운 복지 모델입니다.
시범 시군은 이웃사촌 시범 읍면동을 정해서 노인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가구 등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북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 상주, 문경, 청송 등 7개 시군이 4월부터 행복설계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행복설계사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가구에 생계, 보건·의료·건강, 자산 형성, 생활·여가 지원 등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도 하는 전문 인력으로 경북의 새로운 복지 모델입니다.
시범 시군은 이웃사촌 시범 읍면동을 정해서 노인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 가구 등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