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1월 24일 오후 6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에 있는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550㎡ 가운데 150㎡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