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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출마 고심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변호사는 대구의 한 언론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이든 2년 후 총선이든 국민이 원하고 여건이 무르익으면 따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과 상의할 것이며,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가족과 고심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3월 24일 박 전 대통령은 달성군 사저에 도착한 뒤 입장을 밝히면서 "자신이 못 이룬 꿈은 또 다른 이들의 몫"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라고 말해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25억 원에 매매된 박 전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 구입 과정도 언급됐는데, 유 변호사는 "사저 매입에 보수 성향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 일정 부분 도움을 줬다"면서 "차차 갚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재직하다 200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권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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