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7월 22일 밤 10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양촌동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2톤 화물차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SUV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