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폐막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상북도가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6일간 구미 등 경북 일원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경북은 금메달 57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2개 등 모두 20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사이클 박정현과 남자 육상 유병훈, 남자 육상 임준범이 각각 4관왕에 올랐습니다.
어제(25일)폐막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상북도가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6일간 구미 등 경북 일원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경북은 금메달 57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2개 등 모두 20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사이클 박정현과 남자 육상 유병훈, 남자 육상 임준범이 각각 4관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