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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명절 성수 식품 유해물질에 안전"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유해 물질을 중점적으로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0일부터 22개 시군에서 수거된 조리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을 대상으로 148건의 안전성 검사를 했습니다.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가공식품 중 1건은 용량이 부족한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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