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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장애인단체 "청암재단 폐쇄" 요구하며 지하철서 시위


대구지역 장애인단체가 "청암재단 폐쇄"를 요구하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막았습니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과 활동가 40여 명은 오늘(1월 14일) 오후 5시 반쯤 1호선 반월당역에서 설화명곡 방향으로 가는 차량에 탑승해 출입문과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못하도록 20분가량 막았습니다.

이들은 청암재단 폐쇄와 탈시설 권리보장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1월 14일) 오후 4시 반쯤에도 이들은 같은 방식으로 1호선 칠성시장역에서 10분가량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00여 명을 투입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양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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