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과 한국 고고학회는 발굴유적 현장실습 교육과정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문화재연구원과 학회는 6월 21일부터 3주간 경주 쪽샘지구와 경주 월성, 김해 봉황동 유적, 서울 풍납토성 등 모두 10곳의 유적에서 발굴 현장 교육을 진행합니다.
문화재연구원 등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모두 4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무료 교육을 진행합니다.
(사진 제공: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