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산 전망대를 새로 단장해 11월 1일부터 개방했습니다.
노후된 전망대와 능운정, 팔각정을 정비했고, 포토존과 쉼터 7곳을 새로 설치해 특색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합니다.
쉼터 기능만 있었던 능운정에는 대형 스크린벽을 설치해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한 앞산의 역사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틀어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쉼터 곳곳에 갈대 조명과 장미 조명이 켜져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사진제공 대구시)
대구시는 앞산 전망대를 새로 단장해 11월 1일부터 개방했습니다.
노후된 전망대와 능운정, 팔각정을 정비했고, 포토존과 쉼터 7곳을 새로 설치해 특색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합니다.
쉼터 기능만 있었던 능운정에는 대형 스크린벽을 설치해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한 앞산의 역사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틀어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쉼터 곳곳에 갈대 조명과 장미 조명이 켜져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사진제공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