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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3월 23일부터 달서 생태 녹색관광 사업 시행

사진 제공 대구 달서구
사진 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가 3월 23일부터 달서 생태 녹색관광 사업을 시행합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수밭골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생태 관광 VR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월광수변공원의 수달과 보호수를 모티프로 한 '아따' 조형물이 전시됐습니다.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도심 속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변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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