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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김천상무···3경기 연속 득점 도전 김현욱


리그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2승 1패 승점 6점으로 4위에 오른 김천상무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라운드 전북현대를 잡고 홈 첫 승을 달성한 김천상무는 3월 30일 오후 4시 반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즌 3번째 승리를 노립니다. 

김천은 최근 2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주장 김현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울산을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득점포를 가동한 김현욱은 지난 전북전에서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결승 골을 기록하며 3경기 3골로 울산 이동경과 광주 가브리엘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도 올랐습니다.


한 시즌 최다 득점이 제주에서 뛰던 2018년 4골에 불과했던 김현욱이 이번 수원 원정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개인 커리어 최초로 3경기 연속 득점과 동시에 개인 커리어 시즌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루게 됩니다.

2번의 승리를 모두 무실점으로 거둔 김천 정정용 감독은 전북전 이후 '무실점 승리한 경기에 대해 선수들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라며 A매치 이후 펼쳐지는 수원FC와의 맞대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역대 전적에서 수원FC에 1무 3패로 승리가 없었던 김천은 앞선 맞대결에서 모두 점유율을 압도했고, 최근 팀이 상승세라는 점에서 상대 전적 통산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사진 제공 김천상무)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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