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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5:1 경쟁률


대구문예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사업이 5: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물론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 단위 전통예술 단체 18팀이 지원했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6월 초연 창작곡을 포함한 실연과 인터뷰를 통해 최종 4팀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팀에는 각각 최대 보상금 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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