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은어축제와 청송 사과축제가 경북을 대표할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 2개를 비롯해, 영양 산나물축제, 구미 라면축제,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등 6개가 우수축제로, 영주 한국 선비문화축제와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등 6개가 유망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도 지정 축제는 2025년까지 2년간 최우수 축제 9,500만 원, 우수 5,500만 원, 유망축제 2,000만 원의 도 예산이 매년 지원됩니다.